루이비통 27SS 쇼 셀럽 집결
루이비통이 10월 6일 파리에서 2027년 봄여름 컬렉션 쇼를 개최하며 글로벌 셀럽리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젠데이아를 선두로 블랙핑크의 리사,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 파렐 윌리엄스, 제이든 스미스 등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
젠데이아는 로우라이즈 와이드레그 데님에 화이트 펌프스와 탱크톱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에 시스루 프릴 레이스 크롭 재킷을 레이어드하며 등장했다. 파리의 이례적 고온에도 襟을 흔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리사, 필릭스, 윌리엄스 등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의미
파리 패션위크는 여전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주요 무대이며, 이 자리에 모인 셀럽리티들의 존재는 컬렉션의 영향력을 배가시킨다. 루이비통은 런웨이에 선보인 의상 위에 글로벌 아이콘들의 스타일 해석을 겹침으로써 상품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전달하는 전략을 펼쳤다. 음악과 영화, 패션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 이들의 참석은 단순 관객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의 활성화자다.
컬렉션 공개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 곳곳의 팬층이 본 참석자들의 착장과 반응이 실시간 공유되며, 패션위크 무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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