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마이클 콜라보
일본의 패션 브랜드 세인트 마이클(©SAINT MXXXXXX)이 도쿄 하라주쿠의 빈티지 명점 '비베르진(BERBERJIN)'과의 협업 신작을 10월 10일 출시한다.
세인트 마이클의 창립자인 세키카와 유타와 캘리 더윗이 선보이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에는 비베르진과의 공동 협업 아이템이 포함된다. 비베르진과의 협업에서는 생지 개발부터 함께 진행했으며, 전쟁 시대 모델을 베이스로 한 세트업이 특징이다. 'BBJ 데님 재킷 1st'는 희소한 'T백 사양'을 특징으로 하는 디자인으로, 8만 1400엔에 판매되며, 리벳과 버튼, 포켓 안감에 헤링본 생지 등 당시 사양을 참고한 특주 파츠가 사용된 'BBJ 5포켓 데님 팬츠'는 4만 9500엔대다.
시대 정신 담은 빈티지
세키카와가 소유한 1950년대 빈티지 피스에서 영감을 얻은 2세대 데님 재킷 'BBJ 데님 재킷 2nd'는 8만 8000엔이며, 1930년대 양V 디자인을 복원한 후부착형 파카 'BBJ 애프터후디드 후디'는 9만 4600엔의 가격으로 선보인다. 세인트 마이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실버레이크 지역의 쿠바 요리 카페 '카페 트로피칼(Cafe Tropical)'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신작 아이템들은 10월 10일부터 전국의 정규 취급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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