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BUZZING 헤어컬러가 브라운과 오렌지로 쪼개지는 이… · 코치, 85주년에 '낡음'을 미래로 바꾸… · 프레피룩, 왜 더 플라자에서 다시 태어났…◆
NOW BUZZING 헤어컬러가 브라운과 오렌지로 쪼개지는 이… · 코치, 85주년에 '낡음'을 미래로 바꾸… · 프레피룩, 왜 더 플라자에서 다시 태어났…◆
JELIBI
⌕ SUBSCRIBE
SEOUL · DAILY · ISSUE No.327 WE TRIED IT · THE PICK · BEHIND IT 2026.09.30 · WED
JELIBI
⌕ SUB
Beauty Body Gadget Bites Buzz World
HOME/WORLD/WE TRIED IT
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애슐리 윌리엄스, 일상의 존엄성 담아내

JD 젤리비 편집국 · 2026.09.19 SHARE · COPY LINK

런던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가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현대 여성 청소년을 탐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일상의 물건들에 집중했다. 집 옷, 소중히 간직한 물건, 기능성 가구 같은 일상 공간의 요소들을 패션으로 재해석해 "여기 여전히 삶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추억과 소박함의 미학

낡은 스타킹(호스)은 신체에 착용하는 수납 형태로 변형되었고, 고전적 꽃무늬 드레스는 마네킹 스타일의 가발과 매치되었다. 모델들은 마치 "파티가 마침내 끝났다"는 듯 헝클어진 슬럼비 나이트가운을 입고 나타났다. 행복했던 시간의 흔적들이 흐릿한 야간가운으로 흐려지는 방식은, 삶의 부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준다. 기능성 신발과 과거의 흔적을 혼합한 의상들은 동시에 행복하면서도 슬픈 모습을 띠고 있으며, 이는 삶의 순간들을 단순히 긍정하지 않고 통째로 포용하라는 메시지다.

쇼노트에 따르면 "이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데 존엄함이 있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윌리엄스는 거대한 삶의 변화나 극적인 표현보다는 계절을 나고 자란 집의 물건들 속에서 개인의 존엄성과 충실함을 찾아낸다. 컬렉션은 평범한 삶 속의 풍부함을 재발견하도록 한다.

#Ashley Williams#Reminds Us#Designer Ashley Williams#Turning#Spring#Summer#Williams#Looking
THE JELIBI BRIEF

A small team that reads too much internet so you don't have to.

SUBSCRIBE →
WORLD

소이즈미 교코 33장 아트 티셔츠 공개

WORLD

보테가 베네타, 가벼움으로 전환

WORLD

KITH, 아식스 협업 신발 복각

← WORLD WE TRIED IT

애슐리 윌리엄스, 일상의 존엄성 담아내

젤리비 편집국·2026.09.19·2 MIN
IN THIS PIECE
추억과 소박함의 미학

런던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애슐리 윌리엄스가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을 발표했다. 현대 여성 청소년을 탐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일상의 물건들에 집중했다. 집 옷, 소중히 간직한 물건, 기능성 가구 같은 일상 공간의 요소들을 패션으로 재해석해 "여기 여전히 삶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추억과 소박함의 미학

낡은 스타킹(호스)은 신체에 착용하는 수납 형태로 변형되었고, 고전적 꽃무늬 드레스는 마네킹 스타일의 가발과 매치되었다. 모델들은 마치 "파티가 마침내 끝났다"는 듯 헝클어진 슬럼비 나이트가운을 입고 나타났다. 행복했던 시간의 흔적들이 흐릿한 야간가운으로 흐려지는 방식은, 삶의 부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준다. 기능성 신발과 과거의 흔적을 혼합한 의상들은 동시에 행복하면서도 슬픈 모습을 띠고 있으며, 이는 삶의 순간들을 단순히 긍정하지 않고 통째로 포용하라는 메시지다.

쇼노트에 따르면 "이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데 존엄함이 있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윌리엄스는 거대한 삶의 변화나 극적인 표현보다는 계절을 나고 자란 집의 물건들 속에서 개인의 존엄성과 충실함을 찾아낸다. 컬렉션은 평범한 삶 속의 풍부함을 재발견하도록 한다.

#Ashley Williams#Reminds Us#Designer Ashley Williams#Turning#Spring#Summer#Williams#Looking
THE JELIBI BRIEF

A small team that reads too much internet so you don't have to.

SUBSCRIBE →
MORE IN WE TRIED IT
헤어컬러가 브라운과 오렌지로 쪼개지는 이유코치, 85주년에 '낡음'을 미래로 바꾸다프레피룩, 왜 더 플라자에서 다시 태어났나크리스마스 코프레, 왜 두 번에 나눠 풀릴까리모와가 중고 캐리어를 전시장에 세운 이유
THE JELIBI BRIEF

인터넷을 너무 많이 보는 팀이 대신 골라 옵니다.

SUBSCRIBE

바로가기 등록하시면,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