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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비르켄슈톡×에트로 콜라보

JD 젤리비 편집국 · 2026.09.08 SHARE · COPY LINK

독일의 신발 브랜드 Birkenstock이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ETRO와 처음 협력하여 9월 10일 두 가지 신모델을 출시하며, 기능성과 크래프츠맨십의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업은 밀라노 패션위크의 ETRO 2026~27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먼저 공개된 "Boston"(115,000엔)과 "Gizeh"(122,200엔) 모델이다. Boston은 1976년 첫 출시 이후 50주년을 맞은 클래식 클로그 스타일로, ETRO의 디자인 철학으로 완전히 재구성되었다. Gizeh는 1983년 출시된 토 슬라이드 샌들로, 이번 협업에서는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나파 가죽으로 새로운 표정을 선보인다. 두 모델 모두 Birkenstock의 코르크라텍스 풋베드(해부학적 형상)를 유지하면서도, ETRO의 시그니처인 페이즐리 모티프, 자수 액센트, 롱 프린지, 웨스턴 스타일 영감의 오리지널 버클 등을 적용했다.

유럽 럭셔리의 만남

Birkenstock은 1774년부터 독일에서 정형외과 신발을 만들어온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기능성과 편안함의 상징이다. ETRO는 1968년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패션 하우스로 페이즐리 프린트와 복잡한 수공예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은 두 유럽 브랜드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감수성을 더하는 결과물을 낳았다. 컬렉션의 아웃솔에는 Birkenstock의 시그니처 본 패턴 트레드와 ETRO의 페이즐리 모티프가 우아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토프와 초콜릿을 기조로 한 세련된 컬러 팔레트는 ETRO가 오랜 세월 개발해온 미적 감각을 표현한다.

이번 협업은 시작일 뿐이며, 양 브랜드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 제품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RKENSTOCK#ETRO#BIRKENSTOCK-by-ETRO-Gizeh-Fringes-Chocolate-to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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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럭셔리의 만남

독일의 신발 브랜드 Birkenstock이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ETRO와 처음 협력하여 9월 10일 두 가지 신모델을 출시하며, 기능성과 크래프츠맨십의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업은 밀라노 패션위크의 ETRO 2026~27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먼저 공개된 "Boston"(115,000엔)과 "Gizeh"(122,200엔) 모델이다. Boston은 1976년 첫 출시 이후 50주년을 맞은 클래식 클로그 스타일로, ETRO의 디자인 철학으로 완전히 재구성되었다. Gizeh는 1983년 출시된 토 슬라이드 샌들로, 이번 협업에서는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나파 가죽으로 새로운 표정을 선보인다. 두 모델 모두 Birkenstock의 코르크라텍스 풋베드(해부학적 형상)를 유지하면서도, ETRO의 시그니처인 페이즐리 모티프, 자수 액센트, 롱 프린지, 웨스턴 스타일 영감의 오리지널 버클 등을 적용했다.

유럽 럭셔리의 만남

Birkenstock은 1774년부터 독일에서 정형외과 신발을 만들어온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기능성과 편안함의 상징이다. ETRO는 1968년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패션 하우스로 페이즐리 프린트와 복잡한 수공예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은 두 유럽 브랜드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감수성을 더하는 결과물을 낳았다. 컬렉션의 아웃솔에는 Birkenstock의 시그니처 본 패턴 트레드와 ETRO의 페이즐리 모티프가 우아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토프와 초콜릿을 기조로 한 세련된 컬러 팔레트는 ETRO가 오랜 세월 개발해온 미적 감각을 표현한다.

이번 협업은 시작일 뿐이며, 양 브랜드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추가 제품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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