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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까르띠에, 여배우 틸다 스윈턴 신규 앰버서더 임명

JD 젤리비 편집국 · 2026.09.10 SHARE · COPY LINK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틸다 스윈턴을 메종의 신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윈턴은 10월 발매되는 "INTO THE WILD" 컬렉션 캠페인을 맡아 쇼트필름 시리즈의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비주얼 포트레이트에도 등장한다. 스윈턴은 "이 프로젝트에서는 희귀한 전통 기술의 비길 수 없는 아름다움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장인들의 열정을 칭송하고 있다"고 임명의 의미를 밝혔다.

"INTO THE WILD" 컬렉션은 호랑이, 앵무새, 잉어, 악어, 코뿔소 5종의 동물 헤드를 조각적으로 표현한 반지, 팔찌, 목걸이로 구성된다. 까르띠에는 20세기 초부터 새와 곤충을 모티프로 삼아왔으며, 그 이후 파충류와 고양이과 동물, 얼룩말, 코끼리 등으로 표현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표현 영역을 탐구하고 있다.

CARTIER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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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물의 개성이 담긴 색감

각 동물은 컬러 팔레트에도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앵무새는 산호와 차보라이트 가닛으로 빨강과 초록을, 코뿔소는 스페설터라이트 가닛과 스모크 쿼츠로 주황과 유백색을 표현했다. 악어에는 다이아몬드, 피코 오닉스, 에메랄드로 흰색, 검은색, 초록색을 배치했다. 호랑이와 잉어에는 사파이어, 아쿠아마린, 두몰르차라이트로 진하고 밝은 파랑을 채택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주얼리 장인, 보석 세공사, 돌 세팅사, 시계 장인이 한데 어울려 각 크리에이션을 담당했다. 스윈턴은 컬렉션에 대해 "등장하는 동물들이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완전히 독자적인 스타일로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CARTIER#Tilda Swinton#Arnaud Carrez#Cartier#Sundsb#WWD STAFF#PROFILE#WWD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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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여배우 틸다 스윈턴 신규 앰버서더 임명

젤리비 편집국·2026.09.10·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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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물의 개성이 담긴 색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스코틀랜드 출신의 배우 틸다 스윈턴을 메종의 신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윈턴은 10월 발매되는 "INTO THE WILD" 컬렉션 캠페인을 맡아 쇼트필름 시리즈의 나레이션을 담당하고 비주얼 포트레이트에도 등장한다. 스윈턴은 "이 프로젝트에서는 희귀한 전통 기술의 비길 수 없는 아름다움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장인들의 열정을 칭송하고 있다"고 임명의 의미를 밝혔다.

"INTO THE WILD" 컬렉션은 호랑이, 앵무새, 잉어, 악어, 코뿔소 5종의 동물 헤드를 조각적으로 표현한 반지, 팔찌, 목걸이로 구성된다. 까르띠에는 20세기 초부터 새와 곤충을 모티프로 삼아왔으며, 그 이후 파충류와 고양이과 동물, 얼룩말, 코끼리 등으로 표현 범위를 넓혀왔다.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표현 영역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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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물은 컬러 팔레트에도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앵무새는 산호와 차보라이트 가닛으로 빨강과 초록을, 코뿔소는 스페설터라이트 가닛과 스모크 쿼츠로 주황과 유백색을 표현했다. 악어에는 다이아몬드, 피코 오닉스, 에메랄드로 흰색, 검은색, 초록색을 배치했다. 호랑이와 잉어에는 사파이어, 아쿠아마린, 두몰르차라이트로 진하고 밝은 파랑을 채택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주얼리 장인, 보석 세공사, 돌 세팅사, 시계 장인이 한데 어울려 각 크리에이션을 담당했다. 스윈턴은 컬렉션에 대해 "등장하는 동물들이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완전히 독자적인 스타일로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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