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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E TRIED IT · 2 MIN READ

푸투라·레고 닌자고 콜라보

JD 젤리비 편집국 · 2026.10.09 SHARE · COPY LINK

미국의 스트리트 아트 전설 푸투라(FUTURA)가 레고 그룹(LEGO GROUP)과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70년대 뉴욕 지하철을 중심으로 추상 그래피티를 개척한 푸투라는 이제 팬들 사이에서 열광적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닌자고: 레전즈(LEGO NINJAGO: Legends)'의 크리에이티브 콜래보레이터이자 공동 아트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

이번 협력의 첫 결과로 푸투라의 창의성을 담은 3체의 대형 피규어 작품이 제작됐다. 푸투라는 1980년대 중반 아들이 3살이 되던 시절부터 레고를 수집해온 40년의 열렬한 팬으로, 인스타그램에서도 대규모 스케일의 가구처럼 기능하는 레고 조각들을 공유해왔다. 푸투라는 "10년 이상 전부터 레고와 협업하고 싶었는데, 2년 전부터 프로젝트가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을 때는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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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과 완구문화의 교차

푸투라의 작품은 스프레이 페인팅의 정밀함과 추상적 세계관, SF적 감성으로 정의된다. 이번 협력에서 푸투라는 "보통의 미니 피규어로는 너무 작아서 극세필로 그려야 했을 텐데, 대형 피규어 베이스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스니커, 의류, 레코드, 장난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해온 푸투라의 작품들은 각각의 형식에 맞게 정교하게 재해석되어왔다.

푸투라의 아이코닉한 모티프 '아톰(ATOM)'과 캐릭터 '포인트맨(POINTMAN)'을 레고 닌자고 컬렉션에 융합시킨 것은 스트리트 아트 전설과 글로벌 완구 브랜드의 교차점을 보여준다. 레고는 아동 중심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상징하며, 1955년생인 푸투라는 자신을 "가장 나이 많은 어린이"라는 표현으로 그 철학에 공감했다.

#PROFILE#PHOTO#RYUSEI SABI#FUTURA#LEGO GROUP#LEGO#NINJAGO#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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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투라·레고 닌자고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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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과 완구문화의 교차

미국의 스트리트 아트 전설 푸투라(FUTURA)가 레고 그룹(LEGO GROUP)과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70년대 뉴욕 지하철을 중심으로 추상 그래피티를 개척한 푸투라는 이제 팬들 사이에서 열광적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닌자고: 레전즈(LEGO NINJAGO: Legends)'의 크리에이티브 콜래보레이터이자 공동 아트 크리에이터로 활동한다.

이번 협력의 첫 결과로 푸투라의 창의성을 담은 3체의 대형 피규어 작품이 제작됐다. 푸투라는 1980년대 중반 아들이 3살이 되던 시절부터 레고를 수집해온 40년의 열렬한 팬으로, 인스타그램에서도 대규모 스케일의 가구처럼 기능하는 레고 조각들을 공유해왔다. 푸투라는 "10년 이상 전부터 레고와 협업하고 싶었는데, 2년 전부터 프로젝트가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을 때는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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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투라의 작품은 스프레이 페인팅의 정밀함과 추상적 세계관, SF적 감성으로 정의된다. 이번 협력에서 푸투라는 "보통의 미니 피규어로는 너무 작아서 극세필로 그려야 했을 텐데, 대형 피규어 베이스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스니커, 의류, 레코드, 장난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해온 푸투라의 작품들은 각각의 형식에 맞게 정교하게 재해석되어왔다.

푸투라의 아이코닉한 모티프 '아톰(ATOM)'과 캐릭터 '포인트맨(POINTMAN)'을 레고 닌자고 컬렉션에 융합시킨 것은 스트리트 아트 전설과 글로벌 완구 브랜드의 교차점을 보여준다. 레고는 아동 중심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상징하며, 1955년생인 푸투라는 자신을 "가장 나이 많은 어린이"라는 표현으로 그 철학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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